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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헤미야묵상

매일큐티; 10/6(금) 용기 있는 결단과 온전한 순종 [느11:1-36, 우리말성경] 1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살게 됐습니다. 나머지 백성들에 대해서는 제비를 뽑아 10분의 1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했고 그 나머지 10분의 9는 각자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했습니다. 2 또 모든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살기로 자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. 3 예루살렘에 살게 된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.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, 제사장들, 레위 사람들, 느디님 사람들,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들은 각각 자기가 물려받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았습니다. 4 예루살렘에는 유다와 베냐민 출신도 몇몇 살았습니다. 유다의 자손들로는 베레스의 자손으로 웃시야의 아들이며 스가랴의 손자이며 아마랴의 증손이며 스바댜의 현손이며 마할랄렐의 5대손인 아다야와 5 바.. 더보기
매일큐티; 10/5(목) 함께 우는 것이 먼저 [느8:1-18, 우리말성경] 1 그러고 나서 일곱째 달이 됐고 그때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자기 마을에 있었습니다. 그때 모든 백성들이 '물 문' 앞 광장에 일제히 모였습니다. 그러고는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와 읽어 달라고 했습니다. 2 그리하여 일곱째 달 1일에 제사장 에스라가 남녀 회중과 알아들을 만한 모든 백성들 앞에 율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. 3 그러고는 '물 문' 앞 광장에서 남녀와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정오까지 율법을 큰 소리로 낭독했습니다. 그러자 모든 백성들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. 4 학사 에스라는 그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든 높은 나무 강단에 서 있었습니다. 그 오른쪽에는 맛디댜, 스마, 아나야, 우리야, 힐기.. 더보기